즐거운 1박2일

저희들은 사전에 짧은 여행을 계획하여 친구가 우연히 인터넷으로 본 펜션을 찾아 "통나무 숲속 마을"로 1박2일 여행을 왔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홈피에서 자세히 사진 자료를 확인하고 기대에 부풀에 갔답니다...
도착해서 펜션의 외부와 내부 시설을 보는 순간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평소에 저가 생각을 하고 있던 통나무 펜션의 모습이 그대로...본 펜션 사장님과 사모님의 서비스는 확실히 저희들을 넘 편안하게 해 주셨죠...
펜션 앞의 조그만한(조그만한 말을 사용해서 많이 작다고 생각아시면 절대 오해 입니다^^)풀장은 정말 여름에 오면 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희들의 바베큐 파티도 넘 즐거웠구요...사모님이 도착해서 얼마 안되서 주신 파전도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가족같이 챙겨주시는 사장님과 사모님의 모습도 넘 즐거웠구 저희들의 편안한 휴식에 한 몫을 하셨죠...^^
제생각엔 아마도 펜션이 다섯채라 성수기엔 예약이 늦으시면 금새 예약이 끝나 기회를 못잡으실수도 있을꺼랍니다...서두르시는게 좋을듯 싶내요..
마지막으로 사장님과 사모님 넘 즐겁고 편안한 휴식이었습니다...넘 잘 챙겨 주셨구요...^^
참고로 저희들은 10월 29일~30일 10편 복층 펜션에서 5명이 보냈던 학생들 입니다...담에 또 찾데 뵐께요...사장님이 추천 해 주신데로 표충사 구경도 잘 했답니다...저희들 사진 첨부 할께요...보시구 꼭 기억하시구요....담번에 또 뵐께요^^(참 사진은 글이랑 같이 나오는 사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나올꺼에요,,,^^)
본 펜션이 여행객들에게 마니 알려지는 밀양의 명소 펜션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담번에 가서도 잘 부탁드릴께요...사진보구 꼭 기억하세요^^P1020482.JPGP102048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