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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가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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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볕가득 작성일09-10-24 11:06 조회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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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아들 준이랑 건이랑 ...
예쁜 집에서 편안한 휴가를 보내고
아이들이 돌아오기 싫어서 더 있다가자고
보챘지만 더 있을수 없어 아쉬웠어요.
항상 멀리만 다니다가 신랑이 힘들어 해서
가까운 곳에 잡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우리 식구 모두다 .....
다들 사진보고 어찌나 부러워들 하는지...
우리 큰 아들이 옆에서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펜션지기 여러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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