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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숨바꼭질 두커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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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호진 작성일09-10-24 11:20 조회4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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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 좋고..
방안 심지어 화장실까지도 솔솔 나는 나무향기..
그리고 너무 이쁜 펜션
그릇하나하나 깨끗하고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표충사계곡(차로10분) 갓다가 펜션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펜션 수영장이 사람도없고 물 깊이도 딱이고
잼있었습니다.

논다고 주인아져씨와 인사도 잘못했지만..
다음에 가면 꼭 인사 잘드리고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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