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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고마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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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남 작성일09-10-24 11:23 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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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찾아간지 벌써 세번째이네요!
혹시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갈때마다 애기들이랑 수영장에서 시끄럽게 놀고오는 그 별난 팀입니다.

특히나 이번 여름에는 사장님이하 직원분들의 세심한 배려를 아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미처 엄마,아빠들이 챙기지 못하는 순간들 까지도...
3살된 딸아이가 수영장에 빠지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선가 나타나셔서 건져주시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무쪼록 통나무숲속마을 식구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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