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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잘쉬었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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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중사쪽 작성일09-10-24 11:24 조회3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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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남자친구와 상봉하고..
한달전에 통나무 숲속마을 예약을 해서
초행길인 밀양을 놀러가서..
너무 잘쉬다 왔습니다^^


저희 기억 하실랑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일산에서 내려온 중사커플^^;ㅎ


근처 표충사도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ㅎㅎㅎ
사장님의 충성맹세!ㅎㅎㅎㅎㅎ


덕분에 남자친구가 계속 요리를 만들어줘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ㅎㅎㅎㅎ


저녁에 사장님이랑 술한잔 하구 싶었는데..ㅠ_-
너무 인기가 많으신지 ㅠ_ㅠ자리에 안계시더라구용~ㅎㅎ

그래서 아쉬운마음에 아침일찍부터 과일 가져다 드렸는데
잘 드셨는지 모르겠어용^0^


새벽에 비가왔을땐...나무향도 진한것이...

너무나도 환상적이었슴다%2B _%2B)b브라봉


앗차차 ㅠ_-
한가지 아쉬운점은..ㅠ_ㅠ

남자실장님이신가ㅠㅠ?

사장님의 배려로 조금 일찍 입실을 하려했는데 ㅠ_ㅠ

인상을 쓰시면서..팬션처음이용해봤냐구ㅠ_ㅠ
2시이후에 입실은 알고있지 않냐구ㅠ_ㅠ
근처 표충사 구경하고 2시입실지켜달라고 머라구 하셔서 ㅠ_ㅠ조금 기분이 상했었어요 ㅠ_ㅠ!!크응...


그래두..
사장님 보면서 기분 풀긴했지만..
없지않아 찜찜한면이 있었다능ㅠ_-


머..그래도 너무 좋은곳에 잘쉬다와서 기분좋았답니다~!ㅎ


다음에는..
아는분들이랑 같이 한번더 찾아가려구용!ㅎㅎㅎㅎ


그때도 꼭 다시한번더 충성맹세 알려주셔야되용%2B_%2Bㅎㅎㅎ

그때까지 건강하세요%2B_%2B!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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