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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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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유섭 작성일09-10-24 12:09 조회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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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어깨동무에서 묵었던 사람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글남기네요.

사진보다더 맘에 들고 아늑한 곳 이 었습니다.

입실시간보다 한시간 빨리 갔었는데 사장님의 배려로

입실도 바로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화투와 식용유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별채로 지어진 바베큐장도 너무너무 맘에 들었구요...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길에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너무너무

맘에드네요~그리고 사장님의 유머ㅋㅋㅋ너무 즐거웠습니다.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은 선물입니다~ㅎㅎ너무 따뜻해서

겨울이지만 아이스크림도 맛있더군요~^^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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