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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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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영 작성일09-10-24 12:09 조회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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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여행후기예요~ 후후.
2008년의 마지막날을 친구네와 함께 통나무 숲속마을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고 왔어요!!
지난 겨울 가본 기억이 있어서 친구네를 끌고 다녀왔는데
칭찬받았답니다.
따뜻한 봄날 다시 가보고 싶어요~~
다음에는 사진찍어주실때 눈 감지 않을꺼예요!! 꼭!!! 후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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