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통나무숲속마을
COMMUNITY

예쁜곳에서 잘 쉬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찌니 작성일09-10-24 12:10 조회384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11월 2일에 묵었던
커플입니다. 그때 손님이 저희와 옆에 한팀밖에 없어서,
너무나도 조용히 편안하게 쉬었다가 왔어요
옆에 따로 분리된 고기굽는 곳이 너무 좋더군요
벌레도 안들어오고, 담에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참, 그날에 밤을 구워먹는다고 우리 버너를 사용했는데
깜박하고 놓고 왔지 뭐예요 , 호호..
비싼건 아니지만, 여름에 사서 몇번 사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버리진 마시고 잘 사용해주세요 ^^
창원에서 가까우니 담에 또 갈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