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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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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용 작성일09-10-24 12:11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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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토요일. 소꿉친구 방에서 머물고 간 커플입니다.

사장님.. 정말.. 인연이라 말하신대로 좋은 인연 맺은거 같아

마음이 행복해요^^

예쁘고 아름다운 곳에서 편히 쉬었음에 감사하구요.

잊지 못 할 추억으로 기억되네요.

바베큐장은 정말 최고구요!

따뜻한 방과. 뜨거운 온수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더욱이 운치있었어요.,.

사장님의 그 흐믓한 미소가 잊혀지질 않네요.

고맙습니다. 잘 쉬었다 왔구요.

다음에 그 인연따라 또 놀러 가겠습니다.


혹시나. 여기 글 보시는 분들!

밀양. 통나무숲속마을. 꼭 가보세요!

최고랍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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