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통나무숲속마을
COMMUNITY

잘쉬고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KH 작성일09-10-23 17:14 조회327회 댓글0건

본문

일요일에 갔던 커플입니다...6일 아침에 눈이 엄청와서 집에갈 엄두가 안났는데 손수 눈을 다 치워 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갈수있었습니다... 눈때문에 당황해서 방을 깨끗히 치우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그 점 죄송합니다.

팬션이 넘 예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깜박하고 안가져 간것도 직접 물어봐주시고 친절히 알아서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봄에 동호회 사람들이랑 함께 갈려고 합니다..그때 또 뵙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