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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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한나 작성일09-10-24 12:24 조회632회 댓글0건본문
지난 8/15에 햇빛풍경에서 놀다간 강 한나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는 길에 휴가온 사람들에 치여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힘겹게 도착한 바드리 입구에서 만난 사장님 덕에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첫 커플여행이라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자 했는데..
펜션도 멋있고 주위 풍경도 이쁘고... 더군다나
제 남친이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맘에 들어
그날 저녁 밥먹는 내내 한번더 와야지 하는 소릴 하였습니다.
아마... 9월 말쯤 한번더 가게 될거 같은데요.. *^^*
그때는 식구들이 많을 듯 싶습니다.
정확히 정해지는 대로.. 다시 글 올리도록 할께요..
신경 써주신 사장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는 길에 휴가온 사람들에 치여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힘겹게 도착한 바드리 입구에서 만난 사장님 덕에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첫 커플여행이라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자 했는데..
펜션도 멋있고 주위 풍경도 이쁘고... 더군다나
제 남친이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맘에 들어
그날 저녁 밥먹는 내내 한번더 와야지 하는 소릴 하였습니다.
아마... 9월 말쯤 한번더 가게 될거 같은데요.. *^^*
그때는 식구들이 많을 듯 싶습니다.
정확히 정해지는 대로.. 다시 글 올리도록 할께요..
신경 써주신 사장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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