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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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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헤미안 작성일09-10-23 17:18 조회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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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산새소리에 묵었던 사람입니다. 저희가 원래 좀 시끄럽게 노는 편이라... 옆방 사람들께 미리 양해를 구해지만 잠을 편히 못 주무셨을 겁니다. ㅡㅡ;;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 너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다시 한번 그날 묵으셨던 다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그리고 펜션 관계자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담에 또 놀라거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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