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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었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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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욱 작성일09-10-23 17:21 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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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1박이라 더 조용(?) 했네요...
덕분에 애들이 좋아 했구요...
같이 간 처가 식구들의 탄성이 아직도....기억에...
답사를 한 보람을 ....
너무 정갈하고 깔끔 그 자체였구요...

한가지 흠이라면 음식 분리수거 통이 엄어서 그냥 모아두고만 나왔네요.....(죄송ㅋ)
사장님과는 통화만 하고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뒤쪽 모텔!!! 어찌안될까요?
애들과 어른들 모시고가는데 좀....
출입구라도....ㅠㅠ

여튼 뜨끈뜨끈한 방에서 하루지만 일상의 때(?) 잘 빼고 갑니다....
(((그 때때문에 하수구 안 막히려나....)))

참 4호실 화장싱의 세면대 흔들거려요...
보수 하세요...
그리고 이층 방 방충망이 떨어져 있길래 발 쪽 발코니에 두고 왔습니다..

좋은 장소 마련해 주신 사장님 감사드리구요...

담에 사무실 야유회때 다시 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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