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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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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선 작성일09-10-23 18:04 조회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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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팬션을 다녀 왔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 기억하실런지요...
수영장에 있는 물을 저희의 체중으로 넘치게 했던....
뚱뚱한 사람은 40원 빼빼한 사람은 20원 물값을 내라고 했던
사장님의 썰렁한 유머도.. ㅋㅋ
찾기도 편하고 쉬워서... 넘 좋구요...
모자란것 없이 자꾸 가져다 주시는 사장님의 깊은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8월달 5,6일날 예약 또 되어 있거든요..
그때 뵐께요~~ 참 키핑해 놓은 술 그대로 있나요?
사장님 드셔도 되는데 ㅋㅋ
그때 맛있는거 사들고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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