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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편안한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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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장중독 작성일09-10-24 09:28 조회3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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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사장님... 사모님... 그리구 항상 열심히 일하신 삼촌~~ ^^
8월 7일부터 2박3일...
정말 항상 그곳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 쉬다 가게끔 해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다보니..
^^ 근처 구경도 못하고 조금 아쉽지만... ^^
울애인이랑 넘 편하게 집처럼 있다가 올라왔네요...
^^ 여전히 된장이는 햇볕을 피해서 다니는지....
아구... 눈에 마구 밟혀요~~ ㅜㅠ
제가 시간이 많아야.. ^^ 가끔이나마 시간을 내서
놀러갈텐데... ^^ 여유가 되지 않아 속상하네요~
보기만해도 편안해보이는 산장....
그앞에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수영장 ^^
아빠처럼 푸근하신 사장님...
이야길 해보니 너무나도 예쁘신 사모님...
언제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하신 삼촌...
어링광피면서 재롱떨던 된장이... ^^
얼마 되지 않았지만... ㅜㅠ 눈앞에 아른아른....
우리 커플 올라가기전 택시안에서 저희위해
직접 따서 건내주신 방울 토마토 너무나도 잘먹구.. ^^
감사합니다....
안면도의 산장을 포기해가면서 이곳을 선택한
제가 너무나도 예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 항상 건강하세요~~~
참.... 너무 산장을 더럽게 쓰고 간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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