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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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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수경 작성일09-10-23 16:39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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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13일 다녀온 여행객입니다.
먼저 사장님 사모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토요일 저녁 7시경에 도착을 하니
사모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맞이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한말씀 한말씀 고마웠습니다.

새벽에 바쁜 출근으로 인해 준비해놓고 못가지고 온것이
있었는데..
선뜻 다 빌려주시고..맛있는 김치까지 먹을수있었습니다.
작은배려..하나하나가 느껴졌습니다..

처음 도착하고 펜션에 들어갔을때...
은은하게 풍기는 나무냄새가 너무 멋졌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압도되어...우리의 기분은 한층업되었고
괜히 계약한 나머저 우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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