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좋은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장님 !
17,18일 별빛하늘에 있었던 여고생들이에요~
일박이라서 너무x10000 아쉬웠던 여행이에요~
집에와서 사진찍은걸 보고선 또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진짜 친절하신 사장님ㅠㅠ 잘해주셔서 감사하구
일박이지만 사장님덕분에 재미는 배가 됐던거 같아요~


오는길이랑 또 집에와서도 다음에는 이박으로 가자고
얘기도 했어요.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좋은거있죠!!

사진이랑 똑-같은 이쁜 펜션 진짜 반했어요
수영장도 진짜 좋았구요~
된장이도 진짜 예뻤구요~
사장님도 정말 한 센스 하시구~
돌강의도 잘 들었어요 ^^


정말 단점 하나 없이 장점만 가득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시 찾아가는거 같아요


다음에 놀러가도 꼭! 반겨주실꺼죠?
꼭 꼭 꼭 다시 갈꺼에요 ㅠㅠ 완전 반해버렸거든요ㅋㅋㅋ

사장님,사모님 알러뷰~


사진은 사장님이 찍어주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