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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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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해요^ 작성일09-10-24 09:35 조회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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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글을 쓰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ㅜㅜ
저흰 먹을 껄 잔뜩 사들고 멋도 모르고
표충사까지 가는바람에
사장님께서 직접 태우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시간은 좀 빠른시간이었는데
짐이라도 내려놓고 놀라고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수영장 좋더라구요^^
좀 아쉬웠던건.........생각보다 안이 작더라구요ㅠ
근데 지내다보니까 전혀 좁아서 불편하고
그런건 전혀 없었어요~ ㅎㅎ
수영장도 좀 작고 ㅠㅜ
근데 놀다보면 전혀 작지 않아요 ㅋㅋ
근데 식당을 안해서 ㅜㅜ
식당하는줄 알았는데.........
계곡도 가까이 있다고 알고 갔는데
놀만한곳이 없다고 하셔서 얼마나 놀랬는지 ㅠ
수영장에서만 놀았죠........히히
근데 1박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
2박이었다면 사장님하고도
맛있는 과일이라도 먹었을텐데 ㅠㅠ
저희 버스 타는데까지 태워다 주시고....
전부다 하루 더 못있어서 아쉽다더라구요~
다음엔 2박으로 갈께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좋은 추억만들고 왔어요~
정말 잊지 못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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