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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뒤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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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채 작성일09-10-24 09:39 조회3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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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 엄청나게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 8월8일부터 2박으로 초록에서
지냈던 민채입니다.. 학교가 졸업반이라 이제야 한숨돌리고 글을 남깁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친절로 외할머니와 사촌동생들 부모님들 모두 너무너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
고왔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사촌동생들은 사장님의 수영 렛슨덕분인지 지금은 수영 더더욱 잘한다네요..
귀여운 된장이 (강아지) 도 잘지내고있는지요.. 하하 밤늦도록 아버지와 이모부님들이 카드삼매경에 빠지셨었는데 다른 손님들께 방해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수영과 족구 그리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 잊을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마지막날찍은 사진한컷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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