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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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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정 작성일09-10-24 09:48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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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친구들이랑 다녀왔습니다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고
어쩜 그렇게 사진이랑 똑같은지...
펜션자체가 너무너무 이쁘고
너무너무 따뜻했어요~
게다가 주인아저씨 친절함에
기분까지 업되었답니다
너무도 편안히 잘 쉬고 온 것같아
감사드립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찾아뵐께요~
나올때 인사를 못하고나오니
더 아쉽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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