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2월28일~3월1일 술래잡기방에 있었는데요..
다들 일하고 밤에 출발해서 길도 잘못찾고 했는데
여러번 저나해서 위치 물어보고 해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도착해서도 하나하나 섬세하게
방법가르쳐 주시더라구요..
팬션도 지은지 얼마 안된것같아 아주 깨끗했구요..
특히 주방에 있는 그릇들..너무 깔끔했어요..
저희간날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 방이 너무너무 따셨어요..
땀날정도로..^^;
이번여행이 너무 좋아서 4월초쯤 또갈계획입니다..
제가 여러군데 소개해났거든요..너무 좋다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ㅋㅋ
4월초에 가면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