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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즐거운 하루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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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정 작성일09-10-24 10:20 조회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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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8월 6일 엄마랑 신랑이랑 남동생이랑 "술래잡기"방에
머물렀더랬죠.

오늘 전 휴가 마치고 첫출근 했답니다.
어찌나 깔끔하고 통나무향이 좋던지..ㅎㅎ
특히 화장실 넘 향기로와 그대로 우리집으로 옮겨 오고
싶었어요.^^

피크기간중에 하루 머문지라 손님들두 많구~
마당에 수영장도 있어 아이들이랑 친구들하고 같이온
팀들은 아주 좋아하면서 놀더군요.^^

비가 간간히 내려서 아쉬울수도 있었지만 너무 덥지
않아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6일날 점심쯤에 도착해 밀양댐, 표충사까지 둘러보고
2시 좀 넘어 입실하니 시간이 딱 맞더라구요. ^^
1박밖에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울 친정엄마두 아주
좋아하셨어요. 저두 여러 펜션 많이 다녀봤지만
깨끗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담에 기회되면 한번 더 들리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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