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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꿈같은 좋은 팬션 이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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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성권 작성일09-10-23 16:49 조회3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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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날...

인터넷을 찾아보고.. 설마.. 이정도로 좋을까 사진빨 일껄

생각하며 도착했을때 사진보다 더 좋은곳이었어여..

처음 들어갈때 그 통나무 향기랑.. 아늑한 복층이 너무 좋구

따뜻한 바닥.~~~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와 사모님의 센스인듯한 화장실..

생화..~~ 인테리어에. 너무 좋아들 했습니다.

그리고 애완견을 이해해주심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제가 잘 이런글 쓰지 않았는데..

아마 연인끼리 가족끼리 가도 절대 후회 없는


그런 팬션 인것 같네여...

사진은 많이 찍었느데 지금 정리 하고 있어서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하고..

우선 1장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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